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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혜 블로그
2024년에 웬 민주 시민이 말했다 2024년 01월 01일 오후 05시 54분 경제학을 폐과코 ‘인간소통학’을 개설하면 인간은 어떠한 수단이든 소통 수단으로써 가치를 생각할 수 있다. 2024년 01월 02일 오후 04시 15분 각기 가진 고유성을 인정하며 제각각 있는 무궁무진한 능력을 인정한다면, 선동가 내지 선전가가 오만한 행동을 유도해도 무소용하다. 2024년 01월 03일 오후 06시 58분 앎이 힘은 아니고 다른 생각으로 뻗을 수 있는 여지가 있어야 한다. 2024년 01월 04일 오후 02시 52분 주어진 시간에 선택할 수 있는 단어와 사고력 방향은 애한이 있다. 2024년 01월 05일 오후 04시 15분 교육자는 지덕체를 습관화해야 한다. 2024년 01월 06일 오전 09시 19분 완벽..
2023년에 웬 민주 시민이 말했다 2023년 2월 23일민주주의는 돈(물건)보다 사람이 더 가치가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2023년 2월 24일 오후 07시 19분민주공화제를 선택한 국가에서 나라 주인끼리 강자와 약자를 구별할 수 없다. 단지 제각기 가지고 있는 뛰어남이 다를 뿐이다. 2023년 2월 25일 오후 04시 00분한국에는 당동벌이하는 폐습이 있다. 2023년 2월 26일 오후 06시 11분불문법을 숙고하면 법을 목적으로 생각잖고 이끄는 수단으로 생각한다. 2023년 2월 27일 오전 11시 34분영아는 타인을 보며 자연스럽게 상냥함을 배우지만 자라면서 잊는다. 왜 그런가 하면, 애초 지식을 독점한 자들이 인간보다 돈(물건)이 더 가치가 있는 환경을 조성했기 때문이다. 2023년 2월 28일..
2022년에 웬 민주 시민이 말했다 2022년 2월 9일 오전 10시 44분새해를 맞이하며새해를 맞이하는 모습은 흥미롭지만 새해 복을 많이 받으라고 인사하는 편협한 관습은 따분하다. 복을 얻을지 말지는 내가 선택한다. 또 운수가 좋다는 말은 타인이 불행할 수 있다는 말이다. 국가 봉사자들이 나라 문제를 이분법으로 바라보지 말고 역지사지(易地思之)로 바라보길. 2022년 2월 28일 오후 1시 27분시들지 않는 꽃, 민주주의선거는 꽃도 축제도 아니다. 특정 기간에만 꽃을 비유한다면 민주주의가 아니다. 민주주의는 마르지 않는 꽃이다. 따라서 민주주의는 시들지 않는 꽃이다. 그래서 제도가 죽지 않게 계속 보살펴야 한다. 그러나 기성세대는 진보와 보수 틀을 만들어 비판력을 일방통행으로 유도한다. 오호애재라! 2..
2021년에 웬 민주 시민이 말했다 2021년 11월 3일 오후 12시 16분돈을 촌평한다저마다 가치를 드러내는 능력이 있으나 돈이라는 수단이 인간을 먹어서 저저마다 가지고 있는 탁월함을 망각한다. 표준을 정하는 국회의원들이 이 사실을 지식으로만 가지고 있지 말고 직면한다면 21세기 르네상스 선두 주자로 달릴 수 있다. 관건은 소통 수단인 돈을 목적으로 생각하는 태도를 성찰하는 태도다. 2021년 11월 7일 오후 1시 35분공용어 의의를 생각하며글로 간접 경험과 일상에서 직접 경험에 의거해 추측컨대 한국 몇 시민이나 일본 몇 시민은 공용어가 있음에도 자국에서 영어를 못한다는 사실을 부끄러워한다. 그 기분은 중국 몇 시민과 다르게 모어(母語)에 열등감이 있다는 말이다. 그러한 분위기를 만든 책임은 영향력..